국내 대표 대체 불가능 토큰(NFT) 프로젝트 메타콩즈(Metakongz)가 오는 28일 이더리움(ETH)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한다.
메타콩즈는 21일 공색 트위터를 통해 "많은 홀더들이 기다리고 계신 이더리움 마이그레이션 일정을 간략히 공유한다. 기존 클레이튼 체인에서 거래되던 메타콩즈가 이더리움 체인에서 거래되기 위해서는 마이그레이션 과정이 필요하며, 이는 5월 28일 토요일부터 진행된다. 원활한 마이그레이션을 위해 메타마스크 지갑만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작업 진행시 마이그레이션 비용과 트랜잭션 발생에 의한 가스비가 발생한다. 마이그레이션 비용은 메타콩즈가 부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메타콩즈(MKC) 토큰 마이그레이션에 대한 내용도 있었다. 메타콩즈는 "MKC의 마이그레이션과정도 필요하다"며 "우선 메타콩즈가 채굴하고 있는 MKC는 홀더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일괄적으로 겟코인 되며, 이후 MKC 마이그레이션이 이뤄진다. 이 기간동안 메타콩즈의 채굴은 정지되며, MKC 마이그레이션이 완료된 후 한시적 정지로 채굴되지 못한 MKC를 일괄 지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베이비콩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메타콩즈는 "메타콩즈 마이그레이션이 진행되면 베이비콩즈 브리딩과 인큐베이터 리빌이 불가해진다. 이더리움 체인에서의 브리딩 기능 활성화, 베이비콩즈와 인큐베이터 마이그레이션이 차례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뮤턴트콩즈와 지릴라의 마이그레이션 일정에 대해서는 "메타콩즈가 이더리움 체인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후 뮤턴트콩즈와 지릴라의 마이그레이션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클레이튼 체인에 잔류하는 동안에도 홀더들과 소통을 통해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타콩즈는 21일 공색 트위터를 통해 "많은 홀더들이 기다리고 계신 이더리움 마이그레이션 일정을 간략히 공유한다. 기존 클레이튼 체인에서 거래되던 메타콩즈가 이더리움 체인에서 거래되기 위해서는 마이그레이션 과정이 필요하며, 이는 5월 28일 토요일부터 진행된다. 원활한 마이그레이션을 위해 메타마스크 지갑만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작업 진행시 마이그레이션 비용과 트랜잭션 발생에 의한 가스비가 발생한다. 마이그레이션 비용은 메타콩즈가 부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메타콩즈(MKC) 토큰 마이그레이션에 대한 내용도 있었다. 메타콩즈는 "MKC의 마이그레이션과정도 필요하다"며 "우선 메타콩즈가 채굴하고 있는 MKC는 홀더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일괄적으로 겟코인 되며, 이후 MKC 마이그레이션이 이뤄진다. 이 기간동안 메타콩즈의 채굴은 정지되며, MKC 마이그레이션이 완료된 후 한시적 정지로 채굴되지 못한 MKC를 일괄 지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베이비콩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메타콩즈는 "메타콩즈 마이그레이션이 진행되면 베이비콩즈 브리딩과 인큐베이터 리빌이 불가해진다. 이더리움 체인에서의 브리딩 기능 활성화, 베이비콩즈와 인큐베이터 마이그레이션이 차례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뮤턴트콩즈와 지릴라의 마이그레이션 일정에 대해서는 "메타콩즈가 이더리움 체인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후 뮤턴트콩즈와 지릴라의 마이그레이션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클레이튼 체인에 잔류하는 동안에도 홀더들과 소통을 통해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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