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브투언(M2E) 런닝앱 스테픈(GMT)이 중국내 서비스 중단을 예고한 이후 시세가 30% 이상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테픈은 지난 26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는 7월 15일부터 중국에서 GPS 및 IP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27일 디센터는 "스테픈의 이번 결정은 중국 당국의 엄격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정책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GMT는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이날 13시 30분 현재 전일 대비 36.19% 내린 0.875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스테픈은 지난 26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는 7월 15일부터 중국에서 GPS 및 IP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27일 디센터는 "스테픈의 이번 결정은 중국 당국의 엄격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정책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GMT는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이날 13시 30분 현재 전일 대비 36.19% 내린 0.875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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