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뉴질랜드의 금융 서비스사 파워 파이낸스(Power Finance)가 "세계 최초로 뉴질랜드 달러 디지털 스테이블 코인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브 코벳(Dave Corbett) 파워파이낸스 CEO는 "스마트 신원 기술을 이용해 모든 통화 보유자가 신원을 기록해 자금 세탁 및 사기를 방지할 계획"이라며 "우리는 은행의 미래에 대해 항상 생각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뉴질랜드 달러 스테이블 코인이 발행된 후 뉴질랜드준비은행(RBNZ)의 국가적 지원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강조했다.
데이브 코벳(Dave Corbett) 파워파이낸스 CEO는 "스마트 신원 기술을 이용해 모든 통화 보유자가 신원을 기록해 자금 세탁 및 사기를 방지할 계획"이라며 "우리는 은행의 미래에 대해 항상 생각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뉴질랜드 달러 스테이블 코인이 발행된 후 뉴질랜드준비은행(RBNZ)의 국가적 지원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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