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바하마 중앙은행이 "세계 최초로 국가가 지원하는 가상자산 '샌드달러'를 출시 했다"고 밝혔다.
바하마 중앙은행은 "샌드달러 프로젝트는 바하마 중앙은행의 디지털 통화(CBDC)로 10월 20일 오후 10시(현지시간)부터 바하마에 거주하는 약 40만 명의 주민이 사용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로써 바하마는 파일럿 형태를 넘어 공식적으로 CBDC를 출범한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됐다"고 강조했다.
바하마 중앙은행은 "샌드달러 프로젝트는 바하마 중앙은행의 디지털 통화(CBDC)로 10월 20일 오후 10시(현지시간)부터 바하마에 거주하는 약 40만 명의 주민이 사용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로써 바하마는 파일럿 형태를 넘어 공식적으로 CBDC를 출범한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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