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캐나다 자산운용사 3iQ가 출시한 '비트코인(BTC) 펀드'가 시가총액 1억 달러(약 1133억원)를 넘어섰다.
3iQ는 지난 4월 캐나다 토론토 증권거래소에 비트코인 펀드를 상장했다. 상장 직후 11달러(약 1만 2000원)에 거래됐으나 이후 성장을 거듭하며 지금은 약 16달러(약 1만 8000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타일러 윙클보스(Tyler Winklevoss) 제미니 공동창업자는 직접 이와 관련된 내용을 트위터에 업로드하며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축하 인사를 건냈다.
3iQ는 지난 4월 캐나다 토론토 증권거래소에 비트코인 펀드를 상장했다. 상장 직후 11달러(약 1만 2000원)에 거래됐으나 이후 성장을 거듭하며 지금은 약 16달러(약 1만 8000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타일러 윙클보스(Tyler Winklevoss) 제미니 공동창업자는 직접 이와 관련된 내용을 트위터에 업로드하며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축하 인사를 건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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