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시 시정 비전·목표·운영원칙을 담은 브랜드 이미지 7개를 NFT를 발행한다.
10일 신아일보에 따르면 논산시는 이번 NFT에 시정비전인 ‘논산을 새롭게 시민을 행복하게’를 비롯해 △힘차게 도약하는 국방친화 경제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친환경 농업도시 △추억과 낭만이 있는 역사문화 관광도시 △소외없는 따뜻한 복지도시 △꿈을 키우는 행복한 교육도시 등 5개의 시정목표를 담았다.
시는 이를 통해 논산시 민선 8기의 출범을 널리 알려 논산시 브랜드 파워를 높이고, 4차산업혁명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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