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패션 브랜드 발렌시아가(Balenciaga)가 대체 불가능 토큰(NFT) 컬렉션 '투 문'을 공개했다.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 투 문' 컬렉션은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가 직접 디자인한 8300개의 독창적 디자인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컬렉션은 발렌시아가, 코인텔레그래프, 애니멀 콘서트, 크립토닷컴 NFT 등 다수 기업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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