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게이밍 플랫폼 '더 샌드박스(SAND)'가 게임사 그라비티와 파트너십을 맺고 라그나로크 지식재산권(IP)을 더 샌드박스 메타버스에서 선보인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날 아이뉴스24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더 샌드박스는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랜드(LAND)를 조성해,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콘텐츠와 대체불가능토큰(NFT)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용자가 라그나로크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기반으로 나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게임잼'도 계획 중이다.
이승희 더 샌드박스 코리아 대표는 "라그나로크의 IP를 활용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메타버스 콘텐츠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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