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The Block)에 따르면 일본 자동차 기업 도요타의 IT(정보 기술) 자회사 도요타 시스템즈(Toyota systems)가 일본 가상자산 거래소 디커런트(Decurrent)와 협력, 디지털 통화를 개발할 계획이다.
도요타 시스템즈는 직원 혜택 부여를 위한 디지털 통화 결제 플랫폼을 제작, 2500명가량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플랫폼을 시범 운용할 예정이라고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한편 도요타가 디지털 통화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에는 블록체인 기술 가능성 탐색을 목표로 도요타 블록체인 연구소를 개설한 바 있다.
도요타 시스템즈는 직원 혜택 부여를 위한 디지털 통화 결제 플랫폼을 제작, 2500명가량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플랫폼을 시범 운용할 예정이라고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한편 도요타가 디지털 통화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에는 블록체인 기술 가능성 탐색을 목표로 도요타 블록체인 연구소를 개설한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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