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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모건 스탠리 트레이더 "BTC, 6개월 내 300% 상승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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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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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DailyHODL)에 의하면 전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트레이더 겸 유명 가상자산 분석가 톤 베이스(Ton Vays)가 “비트코인 강세 랠리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6개월 내 300% 급등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을 최근 1만2000달러(1350만원) 수준으로 끌어올린 강세 랠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비트코인을 1만3000달러(1463만원)대에 복귀시킬 수 있는 충분한 FOMO(누락에 대한 두려움)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2017년 이후 이 같이 낙관적인 판단을 내려본 적이 없다. 6개월 내 대규모 랠리가 시작되며 비트코인은 300% 증가, 5만 달러(5628만원) 궤도에 오를 것이다. 이후 15만 달러(1억6884만원)에 이르기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을 것이다. 다음 반감기 전까지 해당 가격 범위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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