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초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아트페어에서 대체불가능토큰(NFT) 디지털 아트 전시회가 열린다.
24일 아시아투데이에 따르면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키아프(KIAF)'는 세계 3대 아트페어로 꼽히는 '프리즈(Frieze)'와 공동 개최되며 신설한 '키아프 플러스'에서 미디어아트와 NFT 전시가 개최된다.
키아프 플러스는 9월 1일부터 5일까지 대치동에 위치한 세텍(SETEC)에서 진행된다.
세계적인 NFT 컬렉션인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 클럽(BAYC)'과 BAYC NFT의 저작권 활용을 통해 파생된 'BAGC Korea(Bored Ape Golf Club Korea) NFT' 컬렉션이 특별전으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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