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2만달러 영역을 기점으로 반등할 수 있다는 내용의 분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DailyHodl) 보도에 따르면 약 6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가상자산 분석가 펜토시(Pentoshi)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만달러 선이 약세장의 바닥으로 설정될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으며, 확실한 지지대를 형성하는 것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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