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디 영(Sendi Young) 리플(XRP)의 유럽 전무이사가 최근 파이낸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바닥을 쳤는지 여부를 알기 어렵다"고 말했다.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가상자산과 주식 시장이 점점 더 강한 상관관계를 보인다"며 "일부 가상자산 프로젝트의 경우, 지나치게 약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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