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가 송금회사 머니그램(MoneyGram)의 3분기 재무 보고를 인용, 리플(Ripple)이 머니그램에 3분기 930만 달러(한화 약 105억 5,000만 원)를 투자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리플은 2019년 11월부터 머니그램에 투자를 시작해 지난 2분기에도 1,510만 달러(한화 약 171억 3,000만 원)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머니그램은 리플사 발행 가상자산 XRP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리플사 ODL(On-Demand Liquidity) 네트워크에 유동성을 제공한다.
한편, 머니그램은 3분기 재무 보고서를 통해 890만 달러(한화 약 100억 9,000만 원)의 순이익을 올렸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리플은 2019년 11월부터 머니그램에 투자를 시작해 지난 2분기에도 1,510만 달러(한화 약 171억 3,000만 원)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머니그램은 리플사 발행 가상자산 XRP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리플사 ODL(On-Demand Liquidity) 네트워크에 유동성을 제공한다.
한편, 머니그램은 3분기 재무 보고서를 통해 890만 달러(한화 약 100억 9,000만 원)의 순이익을 올렸다고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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