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99차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 회의에서 “이더리움 베를린 하드포크가 몇 개월 내로 진행될 계획”이라는 내용이 오간 것으로 확인됐다.
개발자들은 이날 “12월 이더리움 2.0 비콘 체인 출시 후 해당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는 결론에 합의했다. 이들은 현재 이미 개발을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베를린은 지금의 이더리움 1.x 작업증명(PoW) 방식에 대한 포괄적 하드포크를 일컫는다. 베를린은 당초 7월 계획돼 있었으나 클라이언트 다양성 문제로 한 차례 미뤄진 바 있다.
개발자들은 이날 “12월 이더리움 2.0 비콘 체인 출시 후 해당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는 결론에 합의했다. 이들은 현재 이미 개발을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베를린은 지금의 이더리움 1.x 작업증명(PoW) 방식에 대한 포괄적 하드포크를 일컫는다. 베를린은 당초 7월 계획돼 있었으나 클라이언트 다양성 문제로 한 차례 미뤄진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