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스퀘어(Square)의 가상자산 자회사 스퀘어 크립토가 가상자산 사용 여부에 관계 없이 누구나 비트코인 지갑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연구한 디자이너에게 보상금을 수여했다.
지난 금요일 상금을 받은 매기 발렌타인(Maggie Valentine)은 “보안성을 유지하면서도 가상자산 비사용자들에게 직관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제목의 연설을 발표했다.
매체는 이번 보상금 수여가 암리타 아후자(Amrita Ahuja) 최고재무책임자(CFO) 발언과 닿아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달 스퀘어의 비트코인 투자 소식 발표 자리에서 그는 “비트코인이 미래에 어디서나 쓰일 수 있는 화폐가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 우리는 보다 포괄적 미래상을 구축하는 회사다. 이번 투자를 통해 미래에 한 발짝 더 나아가고자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지난 금요일 상금을 받은 매기 발렌타인(Maggie Valentine)은 “보안성을 유지하면서도 가상자산 비사용자들에게 직관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제목의 연설을 발표했다.
매체는 이번 보상금 수여가 암리타 아후자(Amrita Ahuja) 최고재무책임자(CFO) 발언과 닿아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달 스퀘어의 비트코인 투자 소식 발표 자리에서 그는 “비트코인이 미래에 어디서나 쓰일 수 있는 화폐가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 우리는 보다 포괄적 미래상을 구축하는 회사다. 이번 투자를 통해 미래에 한 발짝 더 나아가고자 한다”고 말한 바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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