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의 P2P 거래량이 두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바이낸스의 P2P 거래량은 지난 1년간 42억 달러(약 4조 7600억원)을 넘어섰다. 대부분의 거래량은 동남아시아, 인도 등 가상자산 거래에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는 국가에서 발생했다.
창펑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에는 네트워크 일일 거래량이 4600만 달러(약 520억원)를 기록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수수료 없이 P2P 거래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한 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우리는 더 많은 투자자가 가상자산 시장으로 유입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바이낸스의 P2P 거래량은 지난 1년간 42억 달러(약 4조 7600억원)을 넘어섰다. 대부분의 거래량은 동남아시아, 인도 등 가상자산 거래에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는 국가에서 발생했다.
창펑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에는 네트워크 일일 거래량이 4600만 달러(약 520억원)를 기록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수수료 없이 P2P 거래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한 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우리는 더 많은 투자자가 가상자산 시장으로 유입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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