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 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인수 및 투자 자금으로 10억달러 이상을 지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자오 CEO는 "앞으로 몇 달간 바이낸스는 전통적 전자상거래 및 게임 회사의 지분 인수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며 "우리는 70억달러 규모의 펀드를 보유 중이며 인수 합병에 중점을 둔 팀의 규모는 30명 이상이다"고 말했다.
이어 "NFT(대체불가토큰), 팬 토큰 생태계에도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며 "약세장에는 많은 위험이 도사리지만 그만큼 기회도 많다"고 덧붙였다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지식을 더해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