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솔라나(SOL) 기반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프로토콜 내 총 예치 자산(TVL)은 전일 대비 22.19% 감소한 1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솔라나 기반 디파이 '망고'에서 1억달러 규모의 해킹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피해 발생 직후 망고 토큰(MNGO) 가격은 40% 넘게 폭락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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