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KLAY) 기반 무브투언(M2E) 프로젝트 RUNDK에서 러그풀이 발생했다.
13일(현지시간) RUNDK 운영진은 공식 디스코드를 통해 "기술 지원 기업으로부터 최종 앱을 받기 위해 대기중이었으나, 최종 앱파일은 약속한 날자에 도착하지 않았다. 모든 인맥과 수단을 총 동원해 찾아보려 노력했지만, 알아낸 바로는 해외로 도주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믿고 기다려 주셨던 홀더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며, 환불 조치 혹은 재정비를 진행해 빠른 시일내로 진척 상황을 알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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