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결제 인프라 플랫폼 셀로(CELO) 재단이 "웹3 임팩트를 위한 2% 공약을 출시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야후 파이낸스의 보도에 따르면 셀로 재단은 글로벌 임팩트 투자 네트워크(GIIN) 포럼에서 "200억달러 규모의 투자 펀드를 출범하겠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셀로 재단 측은 "셀로 생태계는 자본에 대한 접근을 쉽게 만들어 금융 시스템을 재생성하고 있다"면서 "임팩트 투자자와 웹3를 연결해 크립토 시장의 잠재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