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민주당 후보 조 바이든이 격전지 펜실베니아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역전한 가운데 CNN은 펜실베니아에서 트럼프가 패배할시 재선 가능성이 희박해진다고 보도했다.
CNN은 현재 바이든 보유 선거인단 수는 총 253명, 트럼프 보유 선거인단 수는 213명으로 집계하고 있다. 펜실베니아 선거인단 수는 총 20명이다.
매체는 "바이든이 펜실베니아에서 승리시 보유 선거인단 수가 270명을 넘어선다"고 전했다.
CNN은 현재 바이든 보유 선거인단 수는 총 253명, 트럼프 보유 선거인단 수는 213명으로 집계하고 있다. 펜실베니아 선거인단 수는 총 20명이다.
매체는 "바이든이 펜실베니아에서 승리시 보유 선거인단 수가 270명을 넘어선다"고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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