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미국 동부시간) CNN 집계에 따르면 펜실베니아, 조지아, 네바다 및 아리조나 4개 경합주에서 모두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조지아와 펜실베니아가 각각 99%와 95%의 개표를 진행했고 아리조나가 90%, 네바다가 89%의 개표를 진행했다.
이 중 조지아와 펜실베니아가 각각 99%와 95%의 개표를 진행했고 아리조나가 90%, 네바다가 89%의 개표를 진행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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