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에이엠비크립토(AMBCrypto)가 "인도의 비트코인 P2P(Peer to peer) 거래량이 중국 추월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에이엠비크립토는 "지난 몇 달간 가상자산 시장이 엄청난 상승 추세를 보이면서 P2P 거래량도 함께 증가했다"며 "그 중 중국을 맹렬히 추격하는 인도가 돋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중국과 인도는 각각 아시아 거래량의 33%씩을 차지하면서 공동 1위 자리에 올랐다"며 "이는 인도 투자자들의 가상자산 시장 진입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에이엠비크립토는 "지난 몇 달간 가상자산 시장이 엄청난 상승 추세를 보이면서 P2P 거래량도 함께 증가했다"며 "그 중 중국을 맹렬히 추격하는 인도가 돋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중국과 인도는 각각 아시아 거래량의 33%씩을 차지하면서 공동 1위 자리에 올랐다"며 "이는 인도 투자자들의 가상자산 시장 진입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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