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트러스트노즈(Trustnodes)가 "올해 미국 대선에서 벌어진 정치적 불안정성의 진정한 승리자는 비트코인"이라 전했다.
트러스트노즈는 "비트코인은 11월 3일 이후 1만 3,500달러에서 1만 6,000달러까지 상승하는 엄청난 랠리를 보여줬다"며 "가상자산이 위험 방지 수단으로 최고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정치적 불안정성이 전통 금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거란 예상에 비트코인으로 자금이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트러스트노즈는 "비트코인은 11월 3일 이후 1만 3,500달러에서 1만 6,000달러까지 상승하는 엄청난 랠리를 보여줬다"며 "가상자산이 위험 방지 수단으로 최고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정치적 불안정성이 전통 금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거란 예상에 비트코인으로 자금이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