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브리핑(Cryptobriefing)이 비트코인(BTC)의 수요는 증가하는데 채굴량과 판매량이 서로 맞지 않아 공급 위기가 올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이 대차대조표에 40,000BTC를 추가했으나 10월 한 달 채굴된 비트코인은 27,000BTC에 불과했다.
또 지난 1일에는 결제 대기업 페이팔(PayPal)이 "고객들의 가상자산 구매 관심이 우리 예상치보다 2배 이상 크다"며 페이팔내 가상자산 구매한도를 높였다.
6일 가상자산 투자사 캐프리올 인베스트먼트(Capriole Investments) 창립자이자 분석전문가 찰스 에드워드(Charles Edwards)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3분기 스퀘어가 원하는 비트코인의 양은 163,000BTC인데 반해 3분기 전체 채굴 비트코인의 양은 81,000BTC에 불과하다"며 "공급 위기가 비트코인 가격을 상승시킬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이 대차대조표에 40,000BTC를 추가했으나 10월 한 달 채굴된 비트코인은 27,000BTC에 불과했다.
또 지난 1일에는 결제 대기업 페이팔(PayPal)이 "고객들의 가상자산 구매 관심이 우리 예상치보다 2배 이상 크다"며 페이팔내 가상자산 구매한도를 높였다.
6일 가상자산 투자사 캐프리올 인베스트먼트(Capriole Investments) 창립자이자 분석전문가 찰스 에드워드(Charles Edwards)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3분기 스퀘어가 원하는 비트코인의 양은 163,000BTC인데 반해 3분기 전체 채굴 비트코인의 양은 81,000BTC에 불과하다"며 "공급 위기가 비트코인 가격을 상승시킬 수 있다"고 전망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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