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의 미국 대선 승리는 비트코인의 장기적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미 대선의 승자가 바이든으로 결정되면서 정치적 불안정성이 해소됐다"며 "이는 미뤄졌던 경제 부양책, 금융시장 안정화 등 문제 해결의 시작점"이라 전했다.
이어 "비트코인 뿐 아니라 증권, 경제, 의료 등 모든 업계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 덧붙였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미 대선의 승자가 바이든으로 결정되면서 정치적 불안정성이 해소됐다"며 "이는 미뤄졌던 경제 부양책, 금융시장 안정화 등 문제 해결의 시작점"이라 전했다.
이어 "비트코인 뿐 아니라 증권, 경제, 의료 등 모든 업계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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