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가 25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래에는 비트코인(BTC)이 결제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기술이 현실이 되면 사람들은 더이상 그것에 대해 얘기하지 않는다. 마치 1990년대의 유비쿼터스와 같다"며 "2050년에는 블록체인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라며 블록체인 기술의 대중화를 점쳤다.
한편, 메타버스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한 유저의 질문에 그는 "메타버스는 스캠이다"라고 답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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