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PRNewswire에 따르면 가상자산(암호화폐) 예금 및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sius) 운용자산규모(AUM)가 22억 달러(2조4530억원)를 넘어섰다. 올초 AUM 10억 달러(1조1150억원)를 달성한 뒤 약 6개월 만의 기록이다.
셀시우스는 최근 전 세계 21만5000명 이상의 활성 사용자를 추가했으며 현재까지 총 8000만 달러(892억원) 이상의 이자 보상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랫폼 열기에 힘입어 셀 토큰(CEL) 역시 작년 4529%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다. 현재 AUM을 제외한 셀시우스 총 자산 규모는 6억8000만 달러(7582억원)에 달한다.
알렉스 마신스키(Alex Mashinsky) 셀시우스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이자 농사(가상자산을 예치하고 수익을 얻는 방식) 개념을 최초 도입해 디파이(탈중앙 금융) 혁명을 이끌었다”며 “출시 2년 조금 넘은 시점에서 이 같은 성과를 달성해 놀랍다”고 밝혔다.
셀시우스는 최근 전 세계 21만5000명 이상의 활성 사용자를 추가했으며 현재까지 총 8000만 달러(892억원) 이상의 이자 보상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랫폼 열기에 힘입어 셀 토큰(CEL) 역시 작년 4529%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다. 현재 AUM을 제외한 셀시우스 총 자산 규모는 6억8000만 달러(7582억원)에 달한다.
알렉스 마신스키(Alex Mashinsky) 셀시우스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이자 농사(가상자산을 예치하고 수익을 얻는 방식) 개념을 최초 도입해 디파이(탈중앙 금융) 혁명을 이끌었다”며 “출시 2년 조금 넘은 시점에서 이 같은 성과를 달성해 놀랍다”고 밝혔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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