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dailyhodl)이 시빅(CVC)과 디센트럴랜드(MANA) 토큰이 거래소 코인베이스 상장 후 가격이 급등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분산 원장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디지털 ID를 비공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더리움 기반 토큰 시빅(CVC)은 코인베이스 상장 후 이달 5일 0.0252달러에서 10일 0.15달러로 가격이 상승해 495%의 가격 상승률을 기록했다.
또 가상현실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 내에서 사용가능한 토큰 MANA는 같은 기간 0.06달러에서 0.10달러로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에 따르면 분산 원장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디지털 ID를 비공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더리움 기반 토큰 시빅(CVC)은 코인베이스 상장 후 이달 5일 0.0252달러에서 10일 0.15달러로 가격이 상승해 495%의 가격 상승률을 기록했다.
또 가상현실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 내에서 사용가능한 토큰 MANA는 같은 기간 0.06달러에서 0.10달러로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전해졌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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