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플랫폼 코인트렌즈닷컴(CoinTrendz.com)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1시간 동안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가상자산은 트러스트 월렛(TWT, 1371회)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비트코인(BTC, 248회), 이더리움(ETH, 167회)으로 나타났다.
4위~10위에는 솔라나(SOL, 85회), 도지코인(DOGE, 75회), 바이낸스코인(BNB, 75회), 시바이누(SHIB, 59회), 카르다노(ADA, 54회), 지엠엑스(GMX, 41회), 테라 루나 클래식(LUNC, 40회) 등이 이름을 올렸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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