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칠레 금융 시장위원회가 주식 시장에 대한 핀테크 법안 발표를 통해 "지불 수단으로 사용되는 가상 자산에 대한 규제는 없다"고 밝혔다.
칠레 금융 시장위원회는 "이 법안은 2018년부터 연구됐으며, 미주 개발은행(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의 조언을 받아 완성됐다"며 "이 법안은 증권, 파생상품, 가상자산의 규제를 정의하지만, 지불 수단으로 사용되는 가상자산에 대해서는 규제사항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 법안은 칠레 금융 시장위원회와 칠레 중앙은행이 협력해 적용 될 것"이라 덧붙였다.
칠레 금융 시장위원회는 "이 법안은 2018년부터 연구됐으며, 미주 개발은행(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의 조언을 받아 완성됐다"며 "이 법안은 증권, 파생상품, 가상자산의 규제를 정의하지만, 지불 수단으로 사용되는 가상자산에 대해서는 규제사항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 법안은 칠레 금융 시장위원회와 칠레 중앙은행이 협력해 적용 될 것"이라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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