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decrypt)가 밸류디파이(Value DeFi) 해커들이 9만 5,000달러를 반환했다고 보도했다.
디파이 프로토콜 밸류디파이는 지난 14일 플래시론 공격을 당해 600만 달러(한화 약 66억 4,000만 원)의 보유 자금을 해킹당했다.
매체에 따르면 해커들은 해킹으로 10만 달러를 잃었다고 주장하는 간호사와 가족이 평생 모은 저축을 소실했다고 주장하는 학생에게 각각 50,000DAI와 45,000DAI를 전송했다.
한편, 밸류디파이측은 해커에게 버그 현상금으로 100만 달러를 지급할테니 나머지는 반환해달라 요청했으나 해커들은 응답하지 않았다.
디파이 프로토콜 밸류디파이는 지난 14일 플래시론 공격을 당해 600만 달러(한화 약 66억 4,000만 원)의 보유 자금을 해킹당했다.
매체에 따르면 해커들은 해킹으로 10만 달러를 잃었다고 주장하는 간호사와 가족이 평생 모은 저축을 소실했다고 주장하는 학생에게 각각 50,000DAI와 45,000DAI를 전송했다.
한편, 밸류디파이측은 해커에게 버그 현상금으로 100만 달러를 지급할테니 나머지는 반환해달라 요청했으나 해커들은 응답하지 않았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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