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투자 분석 업체 그린브릿지인베스팅(Green Bridge Investing)의 전무 이사 마크 프린시파토(Marc Principat)는 "현 시점에서 비트코인(BTC)에 단기 투자하는 게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를 터치하기 전에 1만 3600달러(약 1504만원)까지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명확한 가격을 설정한 뒤 매수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결국 2만 달러(약 2212만원)는 도달할 것이다. 다만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를 터치하기 전에 1만 3600달러(약 1504만원)까지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명확한 가격을 설정한 뒤 매수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결국 2만 달러(약 2212만원)는 도달할 것이다. 다만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