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이달 11일부터 18일까지 디파이 해킹 사례가 네 차례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일주일 동안 치즈뱅크가 330만 달러, 아크로폴리스가 220만 달러, 밸류 디파이가 600만 달러, 오리진 프로토콜이 700만 달러 규모의 해킹을 당했다.
매체는 "플래시론(플래시 대출)이 해킹을 더욱 간단하게 만든다"고 지적하며 "디파이 생태계가 코드 취약점 보완과 프로토콜 보안 강화에 나서야한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일주일 동안 치즈뱅크가 330만 달러, 아크로폴리스가 220만 달러, 밸류 디파이가 600만 달러, 오리진 프로토콜이 700만 달러 규모의 해킹을 당했다.
매체는 "플래시론(플래시 대출)이 해킹을 더욱 간단하게 만든다"고 지적하며 "디파이 생태계가 코드 취약점 보완과 프로토콜 보안 강화에 나서야한다"고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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