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시가총액 56위 디크리드 코인 창립자 제이크 요콤 피아트(Jake Yocom-Piatt)가 "미국은 세계 어느국가보다 가상자산 친화적 국가"라는 의견을 밝혔다.
요콤 피아트는 "미국은 현재 많은 사회, 정치적 문제를 갖고 있지만 언론의 자유, 금융 활동의 자유, 암호화 정보에 대한 개인정보보호 등 여러 요인들을 고려했을 때 세계에서 가장 가상자산 친화적 국가"라고 전했다.
요콤 피아트는 "미국은 현재 많은 사회, 정치적 문제를 갖고 있지만 언론의 자유, 금융 활동의 자유, 암호화 정보에 대한 개인정보보호 등 여러 요인들을 고려했을 때 세계에서 가장 가상자산 친화적 국가"라고 전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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