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Coindesk)가 "어제 코인데스크 기준 리플(XRP)은 2년만에 최고가 0.79달러(한화 약 874원)에 도달했다"며 "이의 배경에는 스파크 토큰(Spark) 에어드랍이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다음달 12일 XRP 주소 스냅샷을 기반으로 450억개의 스파크 토큰이 에어드랍을 통해 무료 배포될 예정이다.
블록체인 투자 기업 키네틱 캐피털(Kenetic Capital)의 매니지먼트 총괄 제한 주(Jehan Chu)는 "스파크 토큰의 에어드랍이 임박해오면서 XRP에 대한 투자 유입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이로 인해 XRP 강세장이 과장된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매체에 따르면 다음달 12일 XRP 주소 스냅샷을 기반으로 450억개의 스파크 토큰이 에어드랍을 통해 무료 배포될 예정이다.
블록체인 투자 기업 키네틱 캐피털(Kenetic Capital)의 매니지먼트 총괄 제한 주(Jehan Chu)는 "스파크 토큰의 에어드랍이 임박해오면서 XRP에 대한 투자 유입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이로 인해 XRP 강세장이 과장된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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