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플래시에 따르면 유명 투자자 댄 타피에로(Dan Tapiero)가 "금을 보유하고자 노력하는 것처럼 비트코인(BTC)도 똑같이 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금은 앞으로 5년 안에 1온스당 4000달러(약 443만원) 수준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30배 이상 급등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형 고래와 금융기관이 자산의 10~15%를 비트코인에 투자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전통적인 금융시장의 규모를 고려하면 최대 15조 달러(약 1만 6605조원)가 가상자산 시장으로 유입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금은 앞으로 5년 안에 1온스당 4000달러(약 443만원) 수준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30배 이상 급등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형 고래와 금융기관이 자산의 10~15%를 비트코인에 투자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전통적인 금융시장의 규모를 고려하면 최대 15조 달러(약 1만 6605조원)가 가상자산 시장으로 유입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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