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는 "비트코인(BTC)이 연중 최고를 기록함에 따라 투자자들이 돈을 빼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비트코인이 2만 달러(약 2214만원)를 터치한 건 투자자로 하여금 충분히 이익을 볼 만큼 봤다고 느끼게 만들 수 있는 수치다. 최고가에 비트코인을 매수한 투자자들은 충분히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터 브란트(Peter Brandt) 등 전문가들도 차트에 기반한 주기를 말하며 조정이 이뤄질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차트만으로 모든걸 예측할 수는 없음 또한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미디어는 "비트코인이 2만 달러(약 2214만원)를 터치한 건 투자자로 하여금 충분히 이익을 볼 만큼 봤다고 느끼게 만들 수 있는 수치다. 최고가에 비트코인을 매수한 투자자들은 충분히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터 브란트(Peter Brandt) 등 전문가들도 차트에 기반한 주기를 말하며 조정이 이뤄질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차트만으로 모든걸 예측할 수는 없음 또한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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