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P2P(개인간 거래) 익스프레스 모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P2P 익스프레스 모드는 최근 급증하는 가상자산 개인 거래 투자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출시됐다"며 "인도 루피(INR), 홍콩 달러(HKD), 베트남 동(VND), 총 3개 법정화폐 거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익스프레스 모드 사용을 원하는 투자자들은 인도, 홍콩, 베트남의 거주 정보로 신원 확인을 통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바이낸스는 "P2P 익스프레스 모드는 최근 급증하는 가상자산 개인 거래 투자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출시됐다"며 "인도 루피(INR), 홍콩 달러(HKD), 베트남 동(VND), 총 3개 법정화폐 거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익스프레스 모드 사용을 원하는 투자자들은 인도, 홍콩, 베트남의 거주 정보로 신원 확인을 통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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