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Decrypt)가 "이번주 비트코인 상승랠리가 꺾이며 하락세를 겪었지만 이는 장기적으로 별로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디크립트는 "비트코인이 연중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며 사상 최고치를 넘봤지만, 저항을 맞고 쓰러졌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하락은 역대 최고치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무너뜨리지 못해 부딪힌 한계 저항에 잠시 쉬어갈 뿐"이라며 "어떤 추진력을 받게 된다면, 심리적 요인을 깨고 다시 랠리를 시작할 것"이라 전했다.
디크립트는 "비트코인이 연중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며 사상 최고치를 넘봤지만, 저항을 맞고 쓰러졌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하락은 역대 최고치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무너뜨리지 못해 부딪힌 한계 저항에 잠시 쉬어갈 뿐"이라며 "어떤 추진력을 받게 된다면, 심리적 요인을 깨고 다시 랠리를 시작할 것"이라 전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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