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분석 업체 샌티멘트가 20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1억600만달러 규모의 체인링크(LINK)가 새로운 고래 주소로 이체됐다"며 "이는 지난 6월 이후 최대 규모의 이체다"고 분석했다.
이어 "해당 이체는 FTX 붕괴 이후 최고가인 8.34달러를 기록하기 4시간 전에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LINK는 21일 03시 31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0.65% 상승한 8.0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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