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리브랜딩을 진행한 바이낸스의 커스터디 서비스 유닛 세푸(Ceffu)가 싱가포르에서 서비스 라이센스를 신청한 것으로 보인다.
2일(현지시간) 니케이 아시아는 "바이낸스가 싱가포르 가상자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싱가포르 통화청(MAS)의 자본 시장 서비스 라이센스를 신청했다"라고 보도했다.
세푸는 커스터디 관리자로서 소매 고객들이 아닌 기관 투자자, 대규모 투자자들을 대상으로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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