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금융 프로토콜 인서트, 프리시드 라운드로 220만달러 유치
이영민 기자
대체 불가능 토큰(NFT) 금융 프로토콜 인서트(Insrt Labs)가 프리시드 라운드로 220만달러의 자금을 유치했다.
2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는 해시키 캐피털, 인피니트 캐피털이 공동 주도했으며, 이번 라운드는 SAFT(Simple Agreement for Future Token)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서트 파이낸스는 현재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운영되지만, 이번 프리시드 자금을 통해 다른 블록체인을 지원할 계획임도 밝혔다. 인서트 랩스의 라우리스 지버블리스 최고경영자는 "앞으로 두 달 안에 다른 파트너들과 옴니체인 플랫폼 샤드볼트를 출시할 계획이며, 추후 폴리곤과도 협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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