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난센(Nansen)이 데이터 분석 통합 상품 '쿼리'를 공식 출시했다.
8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난센은 "온체인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2억5000만개 이상의 블록체인 주소 레이블을 지정했으며, 쿼리로 이더리움, 폴리곤, 아비트럼, 팬텀, 셀로, 바이낸스체인, 아발란체, 로닌, 옵티미즘 등 글로벌 블록체인의 95%를 추적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알렉스 스바네빅 난센 최고경영자는 "쿼리는 분석가들이 온체인 데이터를 분석하고, 대쉬보드를 구축하고, 다른 사람들과 작업을 공유하는데 최적화된 플랫폼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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