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최고경영자(CEO)가 "우리 고객의 95%는 해외에 존재하며 나머지 5%만 미국에 터를 잡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은 리플이 미국 회사냐고 종종 물어온다. 그때마다 나는 명확한 규제안을 기다리고 있으며 그 명확성은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나온다고 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무부와 FinCEN(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 범죄 단속 네트워크)이 XRP 코인을 통화로 지칭했다. 아직 SEC는 답이 없다. XRP의 규제 상태에 관해 우려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사람들은 리플이 미국 회사냐고 종종 물어온다. 그때마다 나는 명확한 규제안을 기다리고 있으며 그 명확성은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나온다고 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무부와 FinCEN(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 범죄 단속 네트워크)이 XRP 코인을 통화로 지칭했다. 아직 SEC는 답이 없다. XRP의 규제 상태에 관해 우려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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