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 데이터 업체 S&P다우존스인디시즈(S&P Dow Jones Indices)가 내년 '가상자산 지수'를 출시한다.
뉴욕에 소재를 둔 가상자산 업체 루카(Lukka)가 관련 데이터를 제공한다. 해당 지수는 550개 이상의 상위 거래 코인의 데이터를 합산해 산출될 예정이다.
S&P다우존스인디시즈 관계자는 "변동성이 큰 가상자산 시장의 위험성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해 투자자가 가상자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뉴욕에 소재를 둔 가상자산 업체 루카(Lukka)가 관련 데이터를 제공한다. 해당 지수는 550개 이상의 상위 거래 코인의 데이터를 합산해 산출될 예정이다.
S&P다우존스인디시즈 관계자는 "변동성이 큰 가상자산 시장의 위험성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해 투자자가 가상자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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