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친 가상자산(암호화폐) 성향의 미국 하원의원 톰 에머(Tom Emmer)가 가상자산 브로커의 규정 준수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KIAA 법안(Keep Innovation In America Act)을 발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KIAA 법안은 지난 2021년 통과된 인프라 법에 규정된 법률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안한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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