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버니스케(Chris Burniske) 아크 인베스트의 전 가상자산 책임자가 24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BTC)은 글로벌 은행 신뢰도가 흔들리는 이 순간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올해 비트코인이 3만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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