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브투언(M2E) 프로젝트 스테픈(GMT)은 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새로운 게임 모드인 '백워킹'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테픈은 "백워킹 모드는 보조 모드로 작동하며 24시간마다 한 번 활성화된다"면서 "사용자는 5분 동안 뒤로 걸으면서 기존 사용하지 않던 다리 근육을 강화하고 GST를 두 배로 획득할 수 있다. 보너스도 주어진다"라고 설명했다.
또 "우리는 백워킹 모드에 대한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면서 "신청자는 한 달 동안 기능을 체험해 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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